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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김송이****(ip:)
작성일 2018-04-17
조회 1946
엄마가 이게마음에 드신다고 고르셨는데 ㅠㅠ
비싸서 걱정했지만 더비싸보인다는 엄마친구말에
기분이 좋네요 ㅎㅎㅎㅎ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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